턱관절 장애 치료 중 염증여부를 알기 위한 뼈스캔검사

2022. 06. 04. 14:53

안녕하세요

고2학년이고 치아교정 종료 후 턱이 잘 안벌어져서 구강내과 에서 스프린트를 2년 가까이 하고 있다가 현재 치료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종료전 전신뼈스캔 검사를 하라는데 염증여부를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염증이 있다면 계속 장치를 끼고 염증이 없다면 증상이 재발하면 장치를 다시 끼라는데 염증여부를 알고 이를 치료할 것이 아니라면 간단한 검사도 아닌 뼈스캔 검사는 왜 필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과잉진료란 생각도 듭니다.

학생이라 시간내기가 쉅지 않은데 그냥 증상재발시 장치를 다시 끼면 되지 않을까요?

처음 치료 시작할때 기간 1년 말씀하셨었는데 2년이 다되어가는 동안 치아가 틀어져서 부정교합도 생긴데다가 치료의 방향성도 없이 이제와서는 이갈이와 스트레스때문이라 치료종료는 없다고 말씀하시네요.ㅠ

학생이고 직장맘이라 시간내기도 힘든데다 병원이 멀어 통원하기도 어려운데 외래진료가면 "별이상 없죠? 한달 있다 오세요" 이게 다이니 이럴거면 그냥 "이상있을때 오세요"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ㅠ...

2년동안 갈 때마다 허무하고 환자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너무나 사무적이기만 한 병원태도에 속상해서 맘같아서는 그냥 이제 그만하고 싶네요.

쓰다보니 푸념이네요..ㅠ

그래서 단지 염증여부를 꼭 알아야 해서 뼈스캔을 해야하는건지 생략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 부정교합으로 인해 앞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아 다시 치아교정이 들어가야 할텐데 교정시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턱관절장애가 재발할 듯 하여 염려가 되며 어떤게 최선일지 잘 모르겠습니다.치료의 방향성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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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과병원/치과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염증 여부는 턱관절 질환에서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활동성 염증으로 인하여 턱관절염이 나타나게 될 경우에는 단순히 스플린트 치료가 아니라 턱관절염에 따른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스플린트 치료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턱관절이 비대칭으로 바뀌어 안면 비대칭 및 입꼬리 비대칭 등 턱이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뼈스갠이 아니라면 대학병원 방문 후 전신 혈액 검사 등을 해보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2. 06. 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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