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굉장한문어126
굉장한문어12622.09.19

파킹통장? 이게 정확히 어떤거예요??

파킹통장? 예금? 이런걸 추천을 많이 해주던데요

적금하고는 다른 개념으로 이해를 하야 되나요?

이율은 높은거 같은데 딱 뭐가 좋은지를 잘 모르겠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파킹통장은 주차에 비유한 통장으로 목돈을 잠시 주차해 두었다가 빼가도 약정금리를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 예를 들어 적금은 만기를 채워야만 약정된 금리를 주지만 파킹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약정된 금리를 일할로 계산하여

      지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 목돈이 있고 빠른 시일내에 사용예정 이라면 예금 대신 파킹통장에 넣어두면 매일 이자가 쌓이게 되는 상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킹통장은 입출금이 가능한 일반통장이지만 금리가 높은 통장을 의미합니다.

    잠시 파킹했다가 움직이는 돈들로 평상시에 사용하시는 (적금외의 금액들) 금액을 넣어두시고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1금융권보다는 2금융권의 입출금통장이 1.5%정도 금리를 주고 있어서 파킹통장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케이뱅크 통장과 토스뱅크 통장이 각각 2.1%와 2%의 금리를 주고 있어서 파킹통장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비견되는 증권사 CMA통장이 있으며, 금리는 2.3~2.5%까지 금리를 주고 있는데 RP나 어음으로 운용하다보니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킹통장과 같은 경우 증권사의 CMA통장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자를 보통 월, 분기마다 지급해주고 하루만 돈을 넣어놔도 이자가 발생합니다.

    단기적인 자금을 운용할 때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네, 예,적금과는 다른 개념이며,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이율을 적용해주는 소위 예,적금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보심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적금이나 예금은 정해진 기간에 따라 이율을 받은것이지만 파킹통장은 하루라도 맡겨놓은면 하루치 이자를 받을수 있는 상품입니다. 수시 입출금도 가능하기때문에 요즘 인기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