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노래를 가사 그대로 부르는 것이 아닌, 들리는대로 부르려고 하는 것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는데,

이러한 소소한 재미를 찾는 것을 어떠한 정신적인 병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까요?

특히 아이돌 노래들을 듣고 가사를 보지 않고 들리는 대로 부르기 때문에, 남들앞에서는 부르지 못하지만, 혼자 부르는 것이 기분좋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신적인 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래 가사를 들리는대로 부르는것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으신다면 그건 질문자님의 취미가 아닐까요? 전국에는 다양한 취미가 있으니 질문자님이 행복해 하신다면 그것은 정신적인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당!!!

  • 질문자님 아이늘 노래든 성인 노래든 들어 보고 원곡 가사를 본인 느낌으로 개사를 해서 부르는것은 정신적 문제는 전혀 없는것으로 한마듸로 능력자 이지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병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주 건강하고 창의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노래를 '들리는 대로' 부르며 즐거움을 느끼는 데에는 몇 가지 심리학적, 뇌과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가사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고 들리는 대로 부르는 행위는 일종의 '언어적 유희(Wordplay)'입니다. 뇌는 정해진 정답(공식 가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리를 재조합할 때 쾌감을 느낍니다. 이는 어린아이들이 뜻 모를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는 '놀이 본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아이돌 노래는 대개 리듬이 빠르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정확한 가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 없이 그저 리듬과 선율에 몸을 맡기고 소리를 내뱉는 행위는, 억눌린 감정을 발산하는 훌륭한 배설 창구가 됩니다. '혼자 있을 때 기분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그 시간이 온전한 휴식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남들 앞에서는 하지 못하지만 혼자서만 즐기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적으로는 'Private Self(사적 자아)'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체면이나 규칙을 지켜야 하는 외부 세계와 달리, 나만 아는 즐거움을 간직하는 것은 자아를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그게 무슨 병입니까 전혀 걱정할일이 아니지요. 노래 가사를 들리는대로 불러서 재미를 느끼는건 그냥 개인의 취향이고 즐거움일 뿐인데 그걸 정신병이라 생각하면 세상에 병 안걸린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혼자서 기분좋게 부르는건 스트레스 풀기에도 아주 그만인 방법이지요. 남들앞에서만 조심하면 되는것이니 그런정도의 즐거움은 계속 누리면서 사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부분입니다.

  • 정신병이라뇨 혼자만의 취미인건데 구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혼자만의 힐링이 아닌가요?!ㅎㅎ

    부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딱히 정신적인 병이 있다는 그런거랑은 관계가 없을듯합니다 그냥 단순히 가사를 암기하는것보다 들리는데로 하는게 편하기도 하고 그러니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