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이 화폐를 대체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대략 언제부터?
비트코인이 화폐를 대체 할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체 할 수 있고 왜 화폐의 대체제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찾는지 궁금하고
수많은 가상화폐중 비트코인이 왜 가장 비싼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비트코인이 법정 화폐를 대체할 일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어렵거나 힘들 것입니다.
우선 비트코인의 가치의 변동의 폭이 너무 크고 빠릅니다.
법정 화폐의 가치는 그렇게 크게 변하게 되면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부적절하며
또한 법정 화폐로 사용하기에는 그 수량도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통제 없이 발행량이 제한되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하며 대안 화폐로 주목받고 있지만 심한 변동성과 규제 문제로 법정 화폐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상징적 메인코인이라 비싸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비트코인은 2020년이후 화폐를 대체가능한 수단으로서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며 현재는 화폐를 대체하는 기능이 아니라 디지털금과 같은 자산축적과 자산의 기능으로서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우선 화폐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전자결제의 페이 기능이나 신용카드처럼 속도가 매우 빨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속도 자체를 개선이 불가능하며 수수료도 매우 비싸서 사실상 불가능하며, 거기다가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어야합니다. 즉 이런 속성으로 인하여 화폐의 거래기능은 불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비중은 사실상 현재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대신 이 기능을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가 대체하고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작년부터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키워드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이미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량은 한국의 원화결제보다 더욱 큰 시장으로서 이미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개발도상국에선 이미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화폐의 대체기능은 사실상 할 이유도 가능성도 제로이며 지금처럼 자산의 기능으로서 디지털금의 기능을 함으로써 공급이 제한되고 유일하게 작업채굴방식으로 작업채굴 단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희소성의 원칙인 실물금과 같은 지위로서 가격이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다수 경제학자의 견해입니다. 변동성이 너무 커서 안정적인 교환 수단으로 쓰기 어렵로 각국 정부도 화폐 발행권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나라나 금융 시스템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달러 대신 비트코인을 쓰는 사례는 이미 존재합니다. 비트코인이 가장 비싼 이유는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어 희소성이 보장되고, 가장 오래되고 검증된 블록체인이라는 신뢰와 브랜드 가치가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화폐 대체보다는 디지털 금처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는 방향이 더 현실적인 미래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