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초판 발행된 '허쉬 허쉬'(종황 저) 18페이지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즉 세상에 죄가 있다면 '돈 없는 죄' 밖에 없는 겁니다. 곧, 無錢이 有罪인 셈이란뜻입니다
1988년 탈주범 지강헌의 절규로 유명해졌으며,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는 돈이 있을 경우 무죄로 풀려나지만, 돈이 없을 경우 유죄로 처벌받는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사회의 사법부와 검찰에 대한 불신과 연결되어 있는 말입니다.
그 당시 재벌 총수 중 7명은 모두 합쳐 23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형이 확정된 후 평균 9개월 만에 사면을 받고 현직에 복귀했습니다.
반면에 돈없는 범죄자는 중형의 처벌을 한다는 뜻으로 불려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