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목표가 생긴 노베이스 예비고1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교 210명 중에 50등 내신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중3 여학생입니다. 음...제가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공부습관과 개념들이 정말 부족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시험기간은 2주로 잡고 영어 공부는 본문과 문법만 외워서 93점 나오고 역사는 포기해버려서 50점,,? 수학은 학원 다녀서 96에서 100점 나옵니다. 국어는 아무래도 중학 국어다 보니깐 쉬워서 90은 넘구요 과학도 나쁘지 않게 90은 넘습니다. 제가 평소에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맨날 놀러다니다가 시험기간에만 공부를 하다보니깐..시험이 끝나면 배웠던 개념을 복습을 안해서 다 까먹어버려요. 그러다 보니 중1 때부터 쭈욱 알고 있는 개념이 재미붙인 수학밖에 없습니다. 최근 공부 자극을 많이 받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이름 나오는 대학교에 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하지만 저는 영어의 정말정말 기본적인 단어도 안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독해는 해석도 못하고 듣기도 15문제중 5개는 틀려요. 정말 바닥을 뚫는 수준으로 노베이스 입니다.그래서 너무 고등학교 내신이 걱정 되구요. 수학은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였습니다. 중학교 문제를 풀면서 재미를 느끼고 어려운 문제도 잘풀기도 해서 저는 제가 수학을 잘하는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공통수학을 들어가니.. 음 아닌거 같습니다.. 역사는 어떻게 공부할지 감도 안와서 포기했고.. 과학은 알고 있는 개념이 거의 없어서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곤란합니다.. 특히 영어가 제일 문제이고요.. 목표가 생기고 책상에 앉아 원래 1시간도 안하던 공부량을 6시간으로 늘려서까지 하려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공부법 좀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등학교 준비는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영어는 단어·문장 구조부터, 수학은 중1-중2 개념 복습부터 시작하면 불안이 훨씬 줄어요. 하루 6시간씩 바로 늘리기보다 12시간씩 꾸준히 늘려가는 게 더 효과적이고 오래가요. 목표가 생긴 만큼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목표가 생겼다 라면
할 수 있다 라는 긍정의 힘으로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작심삼일이 되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중도 포기 없이 정말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서 그 목표를 달성 하겠다 라는 마음 가짐이 끝까지 유지 되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매일 예습.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과
학습의 대한 어려움이 있다 라면 학원의 도움을 받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학습설계.설정.목표를 체계적으로 세워서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6시간이나
정말 대단하네요
내 생각에는 공부는 시간이 아니라 집중인것 같아요
제가 공부 좀 봐주고있는 얘도 시간은 3~5시간하는데 할때는 같이 푸니 아는데 다음에 오면 처음으로 리셋되는
공부는 양보다는 질 힌개를 알아도 내것으로 완벽하게 습득하는 습관을 가져야 문제를 꼬거나 변형해도 맞출수 있어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 스스로 부족한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목표를 세운 순간부터 이미 큰 변화를 시작한 겁니다.
예비 고1 시기에는 완벽한 공부법보자 기초를 정리하고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점수 분포를 보면 수학은 강점이지만 영어, 역사, 과학은 기초 부족의 전형적인 중위권 패턴입니다.
이럴 때는 한 과목을 완벽히 끌어올리기보다 전반적인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게 우선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여엉 단어와 문법 복습입니다.
영어를 감으로 하는 과목이 아니라 언어 습관이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의 단어 암기, 문법 한 단원 정리, 짧은 문장 해석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세요.
처음엔 한 문장 해석에도 오래 걸리겠지만 한 달쯤 지나면 눈에 익고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독해는 단어량이 쌓인 뒤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학은 흥미가 있으니 공통수학 개념서를 차근히 복습하며 단원별로 왜 이런 공식이 나왔는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보세요.
과학과 역사는 외워야 할 양이 많지만 단순암기보다는 이야기처럼 흐름을 이해하려고 하세요.
과학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설명식으로 정리하고, 역사는 원인-과정-결과 순서로 노트에 정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부 리듬 유지입니다.
꾸준하지 않으면 다시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예비 고1 시기 시기에 방향만 재댜로 자아도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는 전혀 다른 위치에 있을 겁니다.
지금으 조급해하지 말고 '기초다지기+꾸준한 루틴 만들기'를 확실히 해내세요.
그게 진짜 고등 공부의 출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무조건 해보세요. JUST DO It. 편법은 없습니다. 공부량을 늘리고 주변에 공부더잘하는친구들의 공부방법을 따라하면서 자기에 맞는걸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