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범죄스릴러 소설을 쓰기 위해 아이디어를 구상중입니다.
""""""만약 연쇄살인 하고 싶다면 우선 시체 파묻을 개인 땅(사유지)를 준비할 것
어차피 사유지에 파묻으면 들킬 확률 낮음
정신과에 가서 불면증을 핑계로 수면제를 달라고 함
콜라에 수면제를 타서 삼촌이 기분이 좋아보일 때 먹여버림
아니면 슬쩍 물에 미리 타놓는 방법도 있음
그 다음에 기름 뿌리고 성냥에 불 붙여서 질러버림
갑자기 깨어나서 몸부림치면 의자로 패서 쓰러뜨림
죽고 나면 마체테로 절단내고 자루에 담은 다음에 사유지에 묻어버림
삼촌이 죽고 나면 본격적인 연쇄살인을 위해 사유지 근처에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고
손님들을 살해 후 곧장 사유지로 끌고 가서 매장함
ps: 무조건 땅에 깊숙이 파묻어야 냄새가 안 남,
누군가가 사유지에 들어가면 무단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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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스릴러 소설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현실 고증을 위해 주인공 '영수'가 완전범죄를 목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식대로 여러 사람을 살해하다가
이 모든 게 자신의 꿈 속에서 일어난 일이었음을 깨닫고 안도하며 이를 부모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부모는 깜짝 놀라게 되고 정신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자 사실은 영수가 선천적 사이코패스, 즉 태어날 때부터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1차 사이코패스였음이 밝혀지고
지금까지 영수가 살인을 하지 않으면서 뉴스에 대참사가 나면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등 정서적으로 공감을 했던 이유도
전부 영수 자신이 사랑했던 아버지의 기대와 바램이 있었고 스스로 아버지와 동일시하면서 아버지의 뇌구조적 특징을 모방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즉 영수는 태어날 때부터 두려움이 없고 불안이 없는 1차 사이코패스이지만 영수를 아끼는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희생, 그러니까 까까도 사주고 어릴 때 여행도 데려가주고 같이 낚시도 하는 등의 경험을 통해서
영수는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된 것이죠.
이 사실적인 소설은 선천적인 사이코패스가 아버지 때문에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며 서서히 공감을 배우고 나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