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몽골에서 K-프랜차이즈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건 사실이고 특히 울란바토르 같은 대도시 중심으로 편의점이나 외식 브랜드가 자리잡는 분위기입니다. 현지 대기업과 마스터 계약을 맺으면 브랜드 관리와 유통망 확보 면에서는 안정적이지만 동시에 수익 배분 구조가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 몽골 시장 자체가 소비 규모는 작고 구매력 편차가 커서 초기 투자 대비 회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세관 규제나 수입 절차도 우리나라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원재료나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붐을 타서 매출이 오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되려면 물류 관리와 로컬 소비자 맞춤 전략까지 갖춰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