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디지털 토큰이 생성되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토큰(Decentralized Application Token, DApp Token)이 된다. 그리고 디앱 토큰은 다시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과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으로 구분된다.
유틸리티 토큰
유틸리티 토큰은 디앱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네트워크에 접근할 권한을 부여하는 토큰이다. 유틸리티 토큰이 있다면 이걸 내고 토큰 발행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권형 토큰
반면 증권형 토큰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디앱에 대한 소유권을 의미한다. 해당 디앱의 수익을 배당 형태로 분배받는다. 형태는 토큰이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주식과 비슷한데 유통이 주식보다 편리하다.
시장의 대부분은 유틸리티 토큰이다. 지난 7월 기준으로 413개의 ICO 프로젝트 가운데 337개(82%) 프로젝트가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했다. 증권형 토큰은 14개(3%) 프로젝트에 그쳤다.
참조 : https://news.joins.com/article/2305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