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가 게속 적자나면 돈 어떻게 매꾸나요?

CJ,롯데같은 대기업 그룹 합하면 적자 아닌데 몇몇 계열사가 적자나고 또 엄청난 적다내는데 본사가 보증서서 채권발행하거나 본사나 다른계열사등 보유한 현금을 투입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열사가 적자를 내면 자체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금융권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필요 시 모회사나 다른 계열사가 출자나 지급보증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원은 재무 부담을 그룹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어 구조조정이나 사업 매각 등으로 손실을 정리하는 방식도 함께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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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기업의 계열사에서 적자가 나면 어떻게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기업의 계열사에서 적자가 발생하게 되면

    보통 그룹 차원에서 자금 지원을 하면서 동시에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기도 합니다.

    물론, 구조 조정은 필수이구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바로 현금을 지원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유상증자, 채권발행, 자금대여, 자산매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대급부를 제공하면서 자금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현금을 투입하되 명분이 있는 현금 투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 그룹이 계열사 적자를 메우는 방식은 크게 몇 가지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유상증자로, 본사나 다른 계열사가 적자 계열사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자금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본사가 지급보증을 서서 계열사가 채권이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도 자주 활용됩니다. 흑자 계열사에서 배당금을 받아 적자 계열사에 재투입하거나, 그룹 내 금융 계열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도 합니다.

    다만 계열사 간 자금 지원은 공정거래법상 부당 내부거래 규제를 받기 때문에 무한정 지원하기는 어렵습니다. 적자가 장기화되면 결국 사업부 매각, 구조조정, 또는 해당 계열사 청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처럼 그룹 전체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대규모 적자가 누적되면 그룹 차원의 위기로 번질 수 있어 본사도 무한정 지원하기보다 손절 시점을 저울질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유상증자를 통해 본사나 수익성이 좋은 다른 계열사가 직접 현금을 수혈하는 자본 확충 방식입니다. 그룹의 지주사나 우량 계열사가 보유한 현금을 적자 계열사의 주식과 교환함으로써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운영 자금을 지원합니다. 신용도가 낮은 적자 계열사가 시장에서 직접 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울 때는 본사가 지급 보증을 서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리게 돕습니다. 때로는 계열사 간 자금 대여 방식인 '금전소비대차'를 통해 급한 불을 끄기도 하지만 이는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적자가 심각할 경우 해당 계열사가 보유한 부동산이나 사업부 등 알짜 자산을 매각하여 스스로 현금을 마련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합니다. 그룹은 브랜드 가치 하락과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금융 수단과 자산 유동화를 동원하여 적자를 메꿉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흔한 방법으로는 적자 난 계열사가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본사나 수익이 좋은 다른 계열사가 매수하는 방식 이며, 이는 즉시 현금이 수혈되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개선 됩니다.

    다른 방법은 적자 계열사에 본사가 낮은 이자로 돈을 빌려주거나, 계열사 간 합병을 하는 방식으로 적자를 없앨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계열사가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 계열사 간 자금 대여를 해줍니다.

    금전 대여를 통해 유동성 위기를 해소해 주기도 하며 본사가 지급보증을 서서 금융권에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무조건 자금을 주면 일감 몰아주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납득할 만한 이자를 지급받으며 도와줍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 그룹 내에서 계열사가 계속 적자를 내는 경우, 여러 상황에 따라 자금이 조달됩니다. 일반적으로 본사는 보유한 현금을 투입하거나, 계열사 간 내부 자금 지원, 혹은 외부에서 채권 발행 등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여 적자를 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은 그룹 전체 실적을 보고 운영하기 때문에 한두 계열사의 적자를 본사가 직접 보증서를 서거나 자금을 투입해 일시적으로 지원하면서 전체 그룹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또한, 계열사 간 자금 순환, 내부 거래, 그리고 필요 시 금융기관과 협력해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룹마다 상황과 전략이 다를 수 있고, 때로는 비효율적 계열사의 구조조정이나 매각을 통해 적자를 개선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