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서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는게 아닙니다.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정서에 좋은것이기에
동물을 키우더라도 부모가 방관하거나 무시하면 오히려 자녀의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이 끼쳐집니다.
또한 부모되는 사람들이 그 동물에 대한 지식 부족, 정성의 부족, 혹은 부부간의 싸움등이 일어나면 자녀는 전쟁의 공포와 동일한 수준의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동물을 키우기전에는 반드시 부모가 해당 동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점에 가셔서 키우고자 하는 동물을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부부 모두가 처음부터 정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자녀들의 연령에 따라 자녀들도 동일하게 정독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책 3권 정도도 정독하지 못한다면 어떤 동물도 집에서 키워서는 안됩니다.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의 실수는 동물의 목숨에 대한 실수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학대일 뿐이라 자녀들에게 더더욱 큰 상처가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