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종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리에요 이제 직장인이 되고나서 학교 앞을 지나다 종소리를 들으면 그때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지게 됩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창시절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을 알리던 종소리에 즐거웠던 기억도 있고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는 기억도 있을텐데요 그 시절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보니 책가방 메고 다니던 그때가 참 소중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아 글고 학교 앞을 지날때 들리는 종소리는 마치 타임머신처럼 우리를 그때 그 시절로 데려다주는 마법같은 소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