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입대 하신다니 걱정이 되시는 부분들이 있으시겠어요.
제 밑에 여동생 2명이 있는데, 첫째 동생은 전역까지 다 기다렸고, 막내 동생은 기다리는 중이에요. 올해 11월에 전역입니다.
제가 예전에 제 동생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잘 기다릴 수있냐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둘다 하는 말이 신뢰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잘 기다려줄수 있나 없나로 불안해하시게 되면 결국 그 불안이 외현적 행동인 의심이나 집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신뢰하고 사랑표현 계속해주세요.^^
제 동생은 어제도 군대 있는 남자친구가 맛난서 사먹으라고 배민시켜줬담서 저한테 감동이라고 자랑하더라구요.ㅋㅋ
입대로 인해 이런저런 마음 드실텐데 마음 잘 다스리시고 부디 건강히 전역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