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오지랖은 어디까지 받아주나요?

나한테 평소에 말로만 '도와주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던 직원이 있는데,

한번 도움을 요청하니까,

그때부터 기나긴 설교만 들었어요.

이 내용을 몇몇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어요.

오늘도 와서 이렇게 오지랖부리더군요.

[ 내가 널 수렁에서 꺼내 주려고 하는데, 왜 자꾸 삐딱하냐?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읽어보니 정말로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상종을 안하는것이 좋은듯합니다 자기가 한말도 못지키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듣을 가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 그 사람은 굉장히 자만심과 허영심이 강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실제 능력이 오히려 부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마시고, 설교를 과하게 할 경우 "고맙지만 사양할게요"라고 말하며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안받아줍니다 

    진짜로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진심어린 한마디를 해주는 것과 오지랖은 한끗차이이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나면 그 한끗차이를 찾아낼 수 있을것이고 질문자분도 그 한끗차이를 찾아냈기에 진심어린 조언이 아닌 오지랖이라는 것을 알아내셨을겁니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문제점을 찾아주고 저를 발전시켜주는 사람글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지랖은... 저같은경우에는 안들어주고 가까이 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지랖을 펼치는 행위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무조건 거릅니다

  • 오지랖에 대한 고민 정말 공감해요 도움을 주겠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일수록 실제로 도움을 요청하면 오히려 잔소리나 설교를 하더라고요ㅎㅎ 그런 상황이 참 답답하죠 사람마다 오지랖의 범위가 다르지만 본인이 도와주겠다고 나선 만큼 진정한 도움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ㅋ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결국 도움을 받는 건 서로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앞으로는 그런 오지랖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