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는데 마스크 안 끼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저는 직업 특성상 목관리가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요,

주변에 감기걸렸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마스크를 안 끼고 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너무 신경쓰이거든요.. 제가 목감기걸리면 안 되니까...

저는 감기걸리면 남에게 옮지않기위해 마스크 쓰는것이 당연히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목관리가 딱히 중요하지않은 사람들에겐 이게 그렇게까지 생각이 가질 못하는 영역일까요?

목감기 걸리면 그 기간동안 아예 일을 못하니까 너무 민감하네요..

혹은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상대방에게 제 뜻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기에 걸려도 답답함을 못이겨서 마스크를 안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써달라고 얘기하면 강요처럼 들릴 수 았어서 자같은 경우엔 한 번 정도는 얘기하고 그 다음에는 제가 마스크를 써서 예방합니다.

  •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니까요. 질문자님처럼 목을 쓰면서 돈을 버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예민한 영역이 맞습니다. 코로나 겪은 이후로 더 심해졌을테니까요

  • 감기 걸렸는데 마스크를 끼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심이 부족하다고도 볼수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이 중요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

    가벼운 감기 정도라면 그냥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 같고

    상대방이 마스크를 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상대방에게 마스크를 끼면 감기가 더 빨리 낫는다고 이야기하는게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 생각에는 예민하신 거 아니에요.

    더군다나 목이 중요한 일을 하신다고 하니까 더 민감할 수밖에 없죠. 감기 한 번 걸리면 바로 일에 영향 가는 건데..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감기 걸렸을 때 마스크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답답하실것 같아요..

    이럴 때는 그냥 내 상황을 편하게 얘기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신경 쓰이면, 본인이 마스크 쓰거나 조금 거리 두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도움이 되고요.

    지금 느끼시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에요. 너무 혼자 예민한 건가 싶어서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필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