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은데 옷은 젖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름철 비가 자주 내리는 날에는 습도가 90% 정도로 높게 나오잖아요.
습도가 90%면 대기중 수증기가 90%라는 이야기 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높아도 옺은 젖지 않은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1. 증발량과 수증기 압력: 높은 습도에서도 증발량이 낮거나 수증기 압력이 높지 않으면 물체가 빠르게 증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도 젖은 물체를 마주치는 것보다는 증발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2. 피부 표면 온도: 사람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몸의 온도와 비슷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습도가 높은 경우에도 피부 표면이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 물체에 닿아도 빠르게 증발하지 않습니다.
3. 흡습성 소재: 일부 옷이나 소재는 흡습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습기를 흡수하여 빠르게 증발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를 입거나 사용한다면 습도가 높아도 물체가 젖는 것이 덜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여름철 비가 자주 내리는 날에는 습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습도가 높다는 것은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습도가 90%라면 대기 중에 수증기가 90% 정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여름철 비가 내리는 날에도 옷이 젖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습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옷이 젖는 것은 아닙니다. 옷이 젖는 것은 대기 중에 수증기가 응결하여 물방울이 되어 옷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아도 옷이 젖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온도가 높기 때문에 수증기가 응결하여 물방울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옷이 젖는 것보다는 물방울이 증발하기 때문에 옷이 젖지 않는 것입니다.
옷의 소재에 따라서도 옷이 젖지 않는 이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 소재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날에는 옷이 젖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나일론 소재는 물을 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날에도 옷이 젖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비가 내리는 날에도 옷이 젖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옷이 젖는 것은 아니며 옷의 소재에 따라서도 옷이 젖지 않는 이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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