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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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끊고 주말에 건강식 밀프렙 해보려는데 진짜 할 만한가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대충 때우다 보니까 속도 더부룩하고 건강이 점차 나빠지는 것 같아서 주말에 날 잡고 밀프렙에 도전해 볼까 하는데요.

막상 만들어두고 며칠씩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거나 쉽게 상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요리 초보도 상할 걱정 없이 일주일 내내 신선하고 건강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밀프렙 노하우가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는 다소 귀찮고 어려울 수 있지만 차츰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요?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 정로 진행 과정이 매뉴얼화 될 것이고 노하우가 축적되다 보면 밀프랩 제조 시간도 단축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SNS나 인터넷 블로그 등을 보면 여러 레시피 꿀팁들도 많으니 참고해 보시면서 질문자님 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 많은 분들이 쉬는 날에

    그 주간에 드실 음식들을 한 번에 준비하시고 냉동해두고

    한 주 내내 드시는 이른 바 밀프랩을 하시는데

    저는 이것을 무척 환영합니다.

    배달 음식을 한 번이라도 덜 하실 수 있다면

    건강, 돈, 시간 등 많은 면에서 유리하니 꼭 해보세요.

  • 일단 배달음식을 끊게 되면 여러 면에서 좋습니다.

    우선 확실히 식비가 많이 줄어들고

    그리고 건강에도 더 좋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시간이 좀 들지만 주말에 밀프렙을 해보실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제가 하는 밀프렙은 냉장고에 있는 각종 야채( 브로콜리,당근,버섯,양파,감자....)을 골고루 잘라 플라스틱 용기에 담습니다. 그리고 양념 닭가슴살을 매일 다른 종류로 하나씩 넣고 잡곡밥을 담습니다. 위에 올히브오일 뿌리고 허브솔트로 간 맞춘뒤 냉동실에 차곡차곡 올려두고 하나씩 꺼내 데워 먹습니다. 다이어트도 되고 맛도 좋아요

  • 굳이 냉장을 고집하지 마시고 냉동을 하세요.

    신선한 야채 제외하면 얼려서 쓰시면 됩니다.

    특히나 볶거나 끓이는 요리는 대부분 냉동 밀프렙이 됩니다.

    밀키트처럼 재료손질해서 한끼분량으로 얼린뒤 간단한 조리과정만 거쳐도 되고 미리 만들어서 냉동 후 데워드셔도 됩니다.

    국,파스타,볶음밥,불고기 등등 다 됩니다.

    빵종류도 냉동이 가능합니다.

    치아바타에 햄,치즈,바질페스토 바르고 얼려놓고 꺼내드셔도 됩니다.

    신선야채도 보관만 잘하면 1주일은 가뿐해서 샐러드도 밀프렙가능합니다.

    물기가 많으면 상하기 쉬우니 물기 제거를 잘하시고 소스는 드실때 부어드시면 됩니다.

  • 저도 평일은 많이 바빠서 오늘 밀프렙 만드려고 하는데요.

    또띠아에

    소고기나 돼지고기 다짐육과 야채를 잘개 잘라서 같이 볶아서 브리또를 만들어보면 어떤가요?

    이 베이스로 토마토 소스를 넣고 파스타 면을 넣으면 파스타가 되고

    또띠아를 이용해서 재료를 넣고 치즈를 넣으면 피자가 되고...

    부지런만하면 다양하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 배달 음식은 조미료도 많고 몸에 안 좋으니 밀프렙 해보는 건 아주 잘 생각하신 겁니다 요리 초보라면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하지 말고 볶음밥이나 불고기처럼 다시 데워도 맛에 큰 차이 없는 메뉴로 시작하는게 좋고요 일주일 치를 다 냉장고에 넣으면 상할 수도 있으니 2~3일 치만 냉장실에 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기 전날 꺼내두면 상할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을수있습니다.

  • 밀프렙은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하지만, 식재료를 3~4일 단위로 나누어서 보관하고 냉장과 냉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과 단백질, 채소를 따로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조합하면 맛과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