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무서워하는 치과..아이들도 당연히 무섭겠죠?
안녕하세요
치과는 어른이 되어도 무서운데요...
아이도 치과는 똑같이 무섭겠죠????
표현을 덜 할 뿐..울기만 할뿐이니깐...
무서운건 똑같겠죠?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치과의 경우에는 소리가 아주 무섭습니다. 따라서 이는 아이들도 무섭게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충치가 무서운것이고 이로 인해서 치과를 가면 아프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양치질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교육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행위라고 생각을 하기에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약간의 편법도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그렇지않습니다
이는 학습의결과로 어떤것이든 어른이 무서워하고공포를 느끼면
아이는뭔지몰라도불안하고공포부터시작할수있기에 부모의 영향으로보는게좋아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치과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다 같이 무서워 합니다. 그나마 어른들은 참고 견뎌내는 힘이 있어 무서워도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지만 아이들은 치과에 가자라는 소리만 들어도 주사위나 윙소리나는 소리만으로도 무서워서 가지 않는다고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치과는 아이들에게도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표현이 서툴러 울거나 불안해 하지만, 두려움은 어른과 비슷하니 공감하며 차분히 다독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치과는 아이들도 어른만큼 무섭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감해주고 차분히 설명하면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부님이 치과에 대해 두려움을 표현하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치과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처럼 보이게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영상, 친절한 분위기가 조성된 치과를 선택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치과에 가기 전 관련된 책이나 영상을 보여주며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 건강한 이를 만드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놀이를 통해 치과 체험을 미리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마다 다르지만 낯선 소리가 주는 공포감, 그리고 사람들의 표정이나 분위기로 인해서 아이들도 많이 무서워 하고 울기도 해요. 잘 달래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