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없어요..

전 20대 후반입니다.

작년에 학원 운영을 시작했는데 점점 원생이 없어지네요.... 30명에서 어느덧 지금은 한 자릿수밖에 없습니다.ㅠ

들어오면 나가고. 들어오면 나가고..

지금 대출내서 시작한건데 월세 내기도 빠듯해서 부모님한테 손 벌리고..ㅠ 진짜진짜진짜 진심으로 한심해요..

이걸 계속해야 하나 아님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 하나.... 그냥 푸념해봅니다.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거나 어떤 문제인지 파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목도 중요하고 상권도 중요합니다

    혼자서 하는거랑 직원이 있는거랑 역시 차이도 있구요

    여러가지 복잡하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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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흠,, 마케팅이라던지 왜 학원생이 줄어드는지 근본적인 문재를 먼저 파악하심이 좋울듯 하긴 합니다 ㅠㅠ 원장으로만 해보셨다면 잘되는 학원의 밑으로 들어가서 여기는 왜 잘될수밖에 없는지의 경험이나 깨달은걸 토대로 다시 하셔도 될거같네요!

  • 자영업이 참 힘든 시대인 것 같습니다..ㅜㅜ

    그치만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힘드시겠지만 마케팅 방안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부터 스레드 지역 맘카페 등

    현재 수강중인 학생들의 성적 오름 사례 등 지속적인 마케팅과 우리 학원만의 운영방식 등 여러 홍보 수단을 마련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결국 학원은 수만개인데 그만큼 노출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하세요!!

  • 일단 모든 사업이 다 성공할 순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바로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이라도 도전해서

    학원생수를 늘려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 진학하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어서 학원이 어려운건 현실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좋은 학군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직영에서 강사로 전환 하는건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조언 드려 봅니다.

  • 원생이 없어진다고 하면은요..

    학원 정리하시고 다른 곳에 직원으로 입사를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 아는분도 학원운영하시다가 부원장으로 다른데 들어가셨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서울쪽이 아니라면 점점학원도 양극화가 되겠죠.아이들이 없다보니 학원이나 학교도 점점없어지는 추세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살아남을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