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는 여자친구에게 사진 찍을때마다 구박을 받아서 생긴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우선 사진을 찍으실 때 가볍게 찍으시더라도 렌즈를 한 번 닦아주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빛이 들어오면서 번지기 때문에 닦고 안닦고 차이가 큽니다.
그 다음으로는 역광은 무조건 피해라 입니다. 역광에서는 사진이 제대러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만약 역광의 위치를 발견 하신다면 그 자리에서 사진 모델분 기준으로 180도 돌아서 찍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격자와 수평 맞추기 입니다. 격자 가운데에 사람을 잘 넣고 머리 위쪽 배경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게끔 하고 발끝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이때 사진 구도는 위에서 아래를 약간 내려다 본다는 생각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카메라 줌을 당기는 경우에는 옆에 예쁜 꽃이 있다거나 주변을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 있는 경우에 모델과 소품들 비율을 거의 1대1로 설정해서 하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