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코스피 거래대금이 월기준 올해 최저 수준이단데 당분간 의미있는 상승은 힘들겠지요?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코스피 거래대금이 월기준 올해 최저 수준이단데 당분간 의미있는 상승은 힘들겠지요?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유가증권시장의 일 평균 거래대금은 26조2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6조8750억원보다 10조원 가까이 감소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심리가 죽었다고 말하기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그동안 글로벌 AI 산업이 급상승을 하다가 현재 과잉투자 우려 등 여러 요인으로 투자심리가 둔화된 것은 맞습니다.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주가가 하락한 상황인데요. 사실상 당장 상승의 여력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빠진게 아니기 때문에 단기적 악재가 지나가면 주가는 회복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대금의 감소는 매수 주체의 확신이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단기에 반등이 나오더라도 지수가 강하게 추세 상승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상승 가능성 자체에 대해 단정할 수는 없고, 금리부담 완화와 외국인 순매수 회복 등이 이루어지면 자금의 유입이 가능하여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들의 매수세가 상당히 감소하였습니다. 이 말은 개인들이 이끄는 장세가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이젠 외인과 기관이 시장을 이끌어줘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5월에 있던 급등장은 이제 볼수 없을것 같고, 변동성 적은 흐름이 당분간 계속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코스피의 거래 대금이 많이 빠지게 된 것 자체만으로도

    코스피 지수가 당분간은 급격하게 상승할 것을

    기대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거래대금 급감과 관망세 확대가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주는데 당분간 뚜렷한 상방 모멘텀을 찾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미국 물가 지표 발표 등 주요 대외 변수에 따라서 시장 변동성이 진정되면서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커보이니 당분간은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대외 경제 지표와 수급 변화를 주시하면서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