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이 치아를 뺄 때 어떻게 해주면 마음의 안정을 취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7살 아이 치아를 뺄 때 어떻게 해주면 마음의 안정을 취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처음 치아를 빼야하는 것이라 저도 긴장되네요.
아이를 어떻게 해주면 마음에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칫과에서 발치하기
가끔 아이가 무서워할까 봐 아무런 얘기도 해주지 않고 치과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면 아이가 더 겁을 많이 먹고 치료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가 흔들리는 걸 알았을 때부터 아이에게 "아기 이가 빠지고 어른 이가 나는 거다. 좋은 거다. 이제 진짜 형, 누나가 된다"는 식으로 발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출처 : 올리브노트(http://www.olivenote.co.kr)둘째는 가정발치
치아가 충분히(중요)흔들릴 때까지 두셨다가 빼주세요 그래야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분리된답니다.
어린이 발치 관련 동화를 통해서 무섭지만 하나도 하나도 아프지 않다는걸 알게해주심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치아를 뺴는것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고 같이 책을 읽어보거나 치아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치아를 잘뺐을때는 칭찬을 해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평소 사용하면서 충분히 흔들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빼는것이 좋고 안아프다는 말은 오히려 불안감을 커지게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진행한다하시고 통증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치아를 왜 빼야 하는 지 알려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치아를 빼지 않고 그대로 방치를 하게 되면, 더 큰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예방하기 위해서 치아를 빼는 거라고 알려 주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초등학교 형아나 언니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여 안심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처음이라 아이도 부모님도 긴장 되는 상황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공감 해 주시면서 상황을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00아 기분이 어때? 긴장되지? 엄마도 처음이라 긴장되네"이렇게 대화하면서 긴장을 풀어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어떤말을 하더라고 아이의 마음이 안정화 되기는 사실 어려울 것입니다. 성인중에서도 치과를 무서워 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아이가 발치할때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시고 별문제가 없을거고 금방 끝날것임을 알려주세요. 치아가 빠지고, 새로 나는것은 커가는 상황에서 겪는 당연한 일임을 주지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