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어나자마자 례몬물에 소금한스픈타서 마시고있어요

아침일어나자마자 례몬물에 소금한스픈타서 마시고있어요 마시고는 있지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특별히 달라진점은 화장실을 잘간다는것인데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을 위해 소금을 탄 레몬물을 드시고 계신다면 효과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레몬물 자체는 수분을 보충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금을 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티스푼 1개 분량의 소금은 약 5g 정도로 나트륨이 약 2000mg 들어 있는데, 이는 성인의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에 가까운 양입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드시면 혈압이 높거나 신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장실을 잘 가는 것은 레몬보다도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신 효과일 가능성이 큰데요, 밤사이 부족했던 수분이 보충되면서 장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이 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몬을 넣고 싶다면 레몬즙을 약간 넣은 물 정도는 괜찮지만 소금은 아주아주 소량만 넣거나 생략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즉, 지금처럼 레몬물을 마시는 습관은 괜찮지만 소금은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약 운동을 오래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레몬물이나 일반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충분한 수분섭취와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아침 공복에 레몬물, 소금을 함께 드시는 습관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은 선택이십니다. 최근 화장실을 시원하게 잘 가게 되신것은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많은 양의 소금이 장 내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압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꼭 수정하셔야할 주의사항은 매일 아침 공복에 소금 한 스푼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과잉 나트륨 섭취라는 사실이랍니다.(물론 평소 저염식을 하시면 괜찮습니다) 과다 섭취는 단기적으로는 장을 비우는 유익한 효과이긴 하나, 장기적으로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신장에 무리를 주며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좋은 배변 효과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유지하시면서 장기적인 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소금의 양을 현재의 한 스푼에서 한 꼬집정도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레몬 자체만으로도 장 운동과 디톡스를 돕는 효과가 이미 충분해서, 소금의 양을 건강하게 조절하셔서 부작용 없는 모닝 루틴을 오래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