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금속은 형태가 변형될 때 원래 금속 간 결합이 풀려서 내부 원자랑 이동하면서 새로운 결합이 생성되어 변형된 형태로 고정이 되지만,
형상기억 합금이 주어진 형상을 원자 배열로서 기억(보존)하고 있는 상태로 금속 내 결정격자의 형태가 변합니다.
하지만 다시 조건(고온 등)이 되면 다시 원래의 원자 배열로 재배열하면서 원래 형태의 격자로 돌아오면서 변형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현재 니타놀(니켈-티타늄 합금)이 이런 형상을 기억하는 것이 우수해 실용화되어 있지만 금액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