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자연 발생한 것이 아닌 특정 인물이나 단체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만든 언어를 인공어 라고 합니다.
이러한 인공어에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엘프나 드워프의 언어 처럼 실용적이지 않은 예술어가 포함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인공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인공어는 12세기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 만든 링구아 이그노타(lingua ignota)라고 알려져 있구요
에스페란토어나 수화처럼 세계에 받아들여져
국제보조어로 인정받은 사례도 여럿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글 처럼 아예 한 나라의 표준으로 자리잡는 경우는 거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