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한테 나쁘게한 동네엄마가 저처럼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는데요.
아주 지랄맞은 동네엄마가 있어요.
집,금전여유 요런거 따져가며 본인아이 절친을 만들어주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빌라사는데 없어보였는지 사는데가 중요하다,애들 학원비감당은 할수 있냐 막이러는데 ㅎ
저희 아이 주변친구는 다 모아가네요?
그여자도 똑같이 당하는 꼴 꼭 보게해달라고 기도중인데 하나님은 이런기도 안들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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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살고 있군요 정말 답답 하시겠네요
하지만 하나님께 그러한 기도를 한다고 들어 줄까요? 역으로 그러한 사람에게 잘 해 주어 보세요 느끼는 봐가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말하기스킬을 단련하셔서 그 사람 면전앞에서 말하기솜씨로 제대로 갚아주셨으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참 마음이 아픈얘기네요.... 마음이 많아 불편하셨을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담아 두면 병을 만들수 있으니 비우도록 해 보시길.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디 가나 그럼 아줌마들 있어요 자기 멋데로 살게 신경쓰지마세요~세상은 공평해요 언젠가는 그 아줌마도 그런 처지가 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그 사람은 그런 성격으로 살 겁니다.
절대로 본인이 뭔가를 하기 위해 행동을 취하지 마셔요~!!
본인이 느끼는 거 만큼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테니깐요~!!
언젠가 다 해가 되어 받을 겁니다.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