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불타는 나방7787
불타는 나방7787

저한테 나쁘게한 동네엄마가 저처럼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는데요.

아주 지랄맞은 동네엄마가 있어요.

집,금전여유 요런거 따져가며 본인아이 절친을 만들어주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빌라사는데 없어보였는지 사는데가 중요하다,애들 학원비감당은 할수 있냐 막이러는데 ㅎ

저희 아이 주변친구는 다 모아가네요?

그여자도 똑같이 당하는 꼴 꼭 보게해달라고 기도중인데 하나님은 이런기도 안들어주시겠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Piyrteudgjw3232d
    Piyrteudgjw3232d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주변에 그러한 사람이 살고 있군요 정말 답답 하시겠네요

    하지만 하나님께 그러한 기도를 한다고 들어 줄까요? 역으로 그러한 사람에게 잘 해 주어 보세요 느끼는 봐가 있을 것 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말하기스킬을 단련하셔서 그 사람 면전앞에서 말하기솜씨로 제대로 갚아주셨으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참 마음이 아픈얘기네요.... 마음이 많아 불편하셨을것 같은데요. 오랫동안 담아 두면 병을 만들수 있으니 비우도록 해 보시길.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디 가나 그럼 아줌마들 있어요 자기 멋데로 살게 신경쓰지마세요~세상은 공평해요 언젠가는 그 아줌마도 그런 처지가 될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그 사람은 그런 성격으로 살 겁니다.

    절대로 본인이 뭔가를 하기 위해 행동을 취하지 마셔요~!!

    본인이 느끼는 거 만큼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테니깐요~!!

    언젠가 다 해가 되어 받을 겁니다.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