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금융안정국 이라는 기관이 있나요??

금융안정국 직원들이 금융투자상품 순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몇십배 오른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금융감독원이라는 기관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서 많이 언급이 되서 익숙한데..

금융안정국이라는 기관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어떤 역할을 하는 기관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안정국은 별도의 독립 기관이 아니라 한국은행 내부에 있는 부서입니다. 금융감독원과는 다른 조직으로 금융시스템 전반의 위험을 분석하고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계부채, 금융기관의 건전성,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위험 등을 분석해 금융안정보고서 등을 발표합니다. 최근 보도된 직원들의 주식 순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약 53배 증가했다는 내용은 금융안정국 일부 직원의 신고 대상 거래를 집계한 결과입니다. 금융안정국 전체 직원의 거래액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시장 위험을 분석하는 부서인 만큼, 이번 보도는 직원들의 주식 거래와 내부통제의 적정성 측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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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금융안정국이라는 독립적인 기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한국은행 등에서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점검하는 관련 부서를 가리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안정국'은 독립된 기관이 아니라 한국은행에서 우리나라 전체 금융시장이 안전한지 감시하고 연구하는 부서예요 평소 빚투 등의 위험을 경고하는 곳인데 최근 직원들의 주식 투자액이 크게 늘었다는 뉴스로 화제가 되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금융안정국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다만 독립된 정부기관이 아니라 한국은행 내부 조직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은행과 금융기관의 건전성, 가게부채, 부동산 금융, 금융시장 위험 등을 분석하고 금융안정보고서도 작성합니다. 반면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와 감독, 소비자 보호 등을 담당합니다. 쉽게 말해 금융안정국은 금융시스템 전체의 위험을 분석하는 조직이고, 금융감독원은 개별 금융회사를 감독하는 기관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