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각 나라의 축구 감독은 어떻게 선정되었을까요?
ㅋㅋㅋ 갑자기 궁금하네요.우리나라는
협회에서 결정되는 것 같던데
다른 나라도 그런 과정으로 선정이 되는건지
..ㅋㅋ 급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각 나라들은 축구협회가 존재합니다 축구협회가 없는 나라는 없어요 왜냐면 협회가 없으면 국제대회에 나갈 수 없거든요 그게 피파의 방침이고요 한국 축구협회처럼 외국도 축구협회에서 감독 지원이 오거나 하면 회의를 통해서 뽑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이 아니더라도 축구협회에서 자체적으로 감독을 뽑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사실 문제있는 감독을 뽑아서 대회를 망쳤다면 협회가 책임을 지고 회장이든 부회장들 이든 총괄 이사든 물러나야 되는데 한국 축구 협회는 여태까지 안 그랬죠 그러다 이번 이임생이랑 정몽규가 물러나긴 했으나 정부의 압박이 들어와서 물러난거지 이게 참 물러났어도 찝찝한 그런게 있네요
채택 보상으로 1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대부분의 나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해당 국가의 축구협회가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합니다. 다만 나라마다 절차는 조금씩 달라요.
보통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감독이 사임하거나 계약이 끝나면 후보를 찾습니다.
2.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나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후보를 검토합니다.
3. 협회 회장이나 이사회가 면접과 협상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4.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발표합니다.
* 대한민국: 대한축구협회(KFA)가 전력강화위원회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협상한 뒤 최종 선임합니다.
* 일본: 일본축구협회(JFA)가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를 검토하고 협회가 결정합니다.
* 잉글랜드: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감독을 선임합니다.
* 독일: 독일축구협회(DFB)가 선임합니다.
* 브라질: 브라질축구연맹(CBF)이 선임합니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선임합니다.
즉, 월드컵 국가대표 감독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축구협회(연맹)가 선임한다고 보면 됩니다.
차이가 있다면 협회의 운영 방식이에요. 어떤 나라는 기술위원회의 권한이 크고, 어떤 나라는 협회장이 주도하기도 합니다. 또 국가대표 감독은 자국 감독뿐 아니라 외국인 감독도 자유롭게 선임할 수 있어서, 한국의 홍명보 감독처럼 자국 감독이 올 수도 있고 과거의 벤투 감독처럼 외국인 감독이 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