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분비물을 흙이나 낙엽등으로 덮게 되었는지요?

고양이는 지켜보면 볼일을 보고 나면 발로 흙이나 낙엽을 덮는 행동을 하는데 왜 이런 습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래서 집에 고양이를 키우면은 모래을 구석에 두어야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앞발로 흙을 긁어서 똥을 묻는 동작으로 고양이의 습성증 가장 독특하면서도 기본적인 행동입니다.
    어떤 고양이는 좋아하지 않는 먹이를 주면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는 냄새나는 것이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때 본능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됩니다.
    요즘 집고양이 중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고양이가 볼일을 본 후 흙이나 모래를 덮는 행동은 본능적인 습성 때문입니다.

    이는 야생에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흔적을 숨기기 위한 보호 본능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강한 포식자인 대형 고양잇과 동물(사자, 호랑이 등)은 자신의 배설물을 굳이 숨기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고양이는 자신의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 배설물을 덮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고양이를 키울 때 모래를 사용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습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배변 후 자연스럽게 덮을 수 있도록 화장실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