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들 모이면 뭐하나요? 궁금해요ㅎㅎㅎ

육휴 중이라 유치원 모임은 처음 나가보는데

집앞서 차마시자 하더라고요

나가면 뭐하시나요ㅎㅎㅎ

질문은 사소한 호기심같은거에요

옷차림 신경써야 하는자리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앞에서 차 마시며 만나는 유치원 엄마 모임은 편한 모임으로, 육아 정보 공유 (유치원/학원/병원 등), 서로의 고민 털어놓는 자리입니다. 공감하고 위로받기, 수다 떨며 스트레스 해소, 책 읽기, 품앗이 교육 고민하기 정도로 시간을 보낼 듯 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교류로 내가 몰랐던 것도 습득하고, 육아와 생활 정보, 동네 정보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옷차림은 집앞 차 마시는 모임이므로 편한 캐주얼로 운동화+바지/원피스 정도로 가볍게 나가시면 되고, 굳이 치장할 필요 없어요.

    심리적 부담 갖지 마시고,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마음 맞는 친구들만 지내면 됩니다. 처음 나가시는 거라 걱정되시겠지만, 육아 고립감 해결하고 서로 도움되는 좋은 모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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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치원 모임은 나가게 되면

    아이들의 원 생활 부터 사소한 이야기 까지 나누게 되는 모임의 형태로 주를 이룸이 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문제적 상황에서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말을 가려가면서 상황적 판단을 잘 하고 그 문제적 상황의 위기에서

    대처.대응을 잘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옷차림은 너무 과하지 않아고, 너무 초라지 않는 중간 정도가 딱 좋겠습니다.

    즉,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옷차림으로 입고 나가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면 대부분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카페에서 카피 마시며 아이 이야기, 유치원 정보, 학원 /병원/동네 생활 정보 등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대단한 주제가 있는 건 아니고 수다 떨며 친해지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옷차림에도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깔끔한 평상복 정도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대부분은 커피를 마시면서 아이들 이야기, 유치원 정보 공유, 동네 이야기, 일상 수다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모임이라면 너무 꾸밀 필요가 없고, 평상복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볍게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나가시면 될 듯하고,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