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운동'과 '식후 운동' 중 언제 운동하는 걸 선호하시나요?

요즘 체지방을 줄이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근손실이 올 수 있으니 간단히 뭘 먹고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실제로 어떤 시간대에 운동했을 때 컨디션이 가장 좋으셨나요? 본인만의 '최적의 운동 시간대'와 그 이유, 혹은 운동 전후로 꼭 챙겨 먹는 '부스터 식단'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공복 유산소를 고민 중이시군요. 인슐린 수치가 낮은 공복 상태는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리기 좋지만,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무리하시면 몸이 단백질원을 에너지원으로 빌려쓰게 되며 근손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의 컨디션과 운동 강도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며, 만약에 고강도 근력 운동이 포함이 된다면 간단한 부스터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운동 전에 블랙커피 한 잔은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각성 효과를 주며, 바나나 한 개나 견과류 한 줌은 근육의 연료가 되니 퍼포먼스를 끌어올려 줍니다.

    보통 보편적인 최적 시간대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시는 오후 4~6시 사이지만, 아침 운동을 선호하시면 공복 유산소는 30분 이내 중저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근성장을 돕는 단백질 쉐이크나 글리코겐을 보충할 바나나 아니면 빵 한 조각을 챙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운동 시간대는 스스로 에너지가 넘치고 의지가 덜 깎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근손실 염려 없이 가벼운 식단으로 에너지를 채워서 운동의 질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 근질 향상에 이롭답니다. 물론 취침 3~4시간 전에는 운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질문자님만의 건강한 리듬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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