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냉각수와 증류수 또는 수돗물의 비율을 1:1로 섞으면 영하 25도까지는 냉각수가 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물이나 냉각수를 보충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때 비율이 바뀔 수 있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즉 물을 많이 보충하다보면 어느 점이 낮아질수도 있어서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