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 친구의 가업 하는 모습이.. 고민 됩니다.
남자 친구가 부모님 가업을 물려받아 같은 30대 중반 또래 남자들 보다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면 부모님의 개입이 결혼 생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큰가요?? 현재 남자친구가 부모님의 의견을 우선시 하고, 전세집 같은 중요한 결정도 독립적으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혼 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수도 있나요???. 특히 가업을 이어받는 입장이면 경제적· 업무 적인 부분까지 부모님과 얽힐 가능성이 높고, 부모님이 결혼 생활에 대해 묻고 개입하고... 그로 인해 독립적인 삶이 어렵나요? 참 고민이 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해서 결혼생활 자체의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업을 이어받으면 경제적으로 부모님과 많이 얽히게 되겠지만
깨어있으신 분들이라면 가업을 명목으로 결혼생활에 대한 간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성인이 되어도 부모님과 돈 문제가 얽혀있다면
말씀대로 완전한 독립된 삶이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반대 급부로 돈 문제가 없어서 편리한 삶을 살 수도 있기에
어디에 가치관이 있는지를 본인이 스스로 잘 판단해 보시고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해서 결혼생활에 개입을 하지는 않습니다. 공과 사는 구분을 하는 부모님이라면 전혀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가업을 이어받는 모든 집이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이는 가업과 무관하게 한 집안의 문화, 시부모님 및 남편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분이 여러 부분에 있어 부모님에게 심적으로 의지하고 있고, 또 남자친구 부모님이 아들에게 관심이 크다면 결혼 후에도 비슷한 모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이 어떤 모습인지 먼저 봐 본 후에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업을 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아들의 가정 생활에 까지 관여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받아 그 것을 더 잘 키우고 물려 받는 것은 좋은 것 입니다. 미리 부터 걱정 마시고 남자 친구랑 같이 한번 진지하게 계속 해서 대화를 해 나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