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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개137
나른한개13723.01.22
명절이라 시댁에 전이랑 고기산적을 해갔는데 왜 아무말도 않을까요?

명절이라 시댁에 전이랑 고기산적을 해갔는데 왜 아무말도 않을까요? 원래 무뚝뚝한건지 음식을 해갔는데 눈치보면서 먹고 맛있다느니 어떻다느니 말한마디가 없네요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3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음식을 해가면 고맙다고 잘 먹는다고 이야기를 할텐데 왜 그런 것일까요?

    많이 섭섭하셨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가지고 가신 음식말고 시댁에 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음식들에 대해서 말이 있었는지요? 딱히 별뜻은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그러게요

    그런거는 그래도 고생했다고 맜있게 먹겠다고 하는게 기본인데 서운하셨겠네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에고 해가는 사람 서운하게 반응을 안 해주셨네요 ••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고 원래 표현이 부족하신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