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시댁에 전이랑 고기산적을 해갔는데 왜 아무말도 않을까요?
명절이라 시댁에 전이랑 고기산적을 해갔는데 왜 아무말도 않을까요? 원래 무뚝뚝한건지 음식을 해갔는데 눈치보면서 먹고 맛있다느니 어떻다느니 말한마디가 없네요 도대체 무슨심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가지고 가신 음식말고 시댁에 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음식들에 대해서 말이 있었는지요? 딱히 별뜻은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에고 해가는 사람 서운하게 반응을 안 해주셨네요 ••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고 원래 표현이 부족하신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