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시스템에 대한 생각

한국에서는 대중교통 탈 때 버스+버스 및 지하철+버스 간 환승이 무료입니다. 심지어 여러번 환승해도 무료 환승이 적용됩니다. 외국같은 경우는 환승할인이 없거나 있어도 일정 금액 할인인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환승할인이 관대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무료환승으로 인해 승객 입장에서는 편리하지만, 운수사 입장에서는 수익을 나눠 가져서 손해라고 생각됩니다. 무료 환승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의 환승할인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버스에서 지하철로, 다시 버스로 갈아타도 추가 요금 없이 또는 거리에 따라 소액만 더 내고 이어지니 출퇴근 교통비 부담이 확 줄어들죠. 해외에서는 교통수단마다 요금을 따로 내야 하는 곳이 많아서, 한국에 와본 외국인들이 이 점을 가장 편리하다고 꼽기도 한다고 해요. 단순한 할인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좋은 정책이라, 앞으로도 잘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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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프랑스 파리랑 리옹은 카드 찍고 내린 후 각각 2시간/1시간 내 다시 카드를 태그하면 무료인데 외국에 환승제도가 없단 건 뭔 소리진지요. 우리나라는 심지어 30분 제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는 1달 대중교통 무제한 무료권 이런 식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환승제도는 필요가 적습니다. 외국 중 환승제도가 없는 나라는 1달 무료권이나 1년 무료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일 수 있지 않을까요?

    환승제도가 외국엔 없다는 말도 처음 듣고, 우리나라가 관대하다는 말도 처음 듣네요.

  • 정말 좋죠

    대중교통 인프라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특히 서민들의) 공공재의 성격을 갖고 있기에

    너무 비싸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동 방식

    1.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교통카드를 찍음

    2. 내릴 때도 카드를 찍음

    3. 정해진 시간 안에 다른 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타면 환승으로 인정

    4. 기본요금은 한 번만 내고,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음

    예시 (한국)

    * 버스 → 지하철

    * 지하철 → 버스

    * 버스 → 버스

    보통 하차 후 일정 시간(지역에 따라 다름) 안에 환승해야 해요.

    환승의 장점

    * 교통비 절약

    * 다양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 승용차 이용 감소로 교통 혼잡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