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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22.08.28

데자와, 실론티, 솔의눈, 맥콜 등 호불호 음료는 정말 맛있어서 먹는걸까요?

실론티, 데자와, 솔의눈, 맥콜 등 호불호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꽤 있더라고요. 정말 입맛에 맞아서 좋아하는걸까요 아니면 일종의 도전정신일까요. 진실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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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망한황새282입니다.

    도전정신이라기 보다 진짜 입맛에 맞아서 좋아하는 것일 거예요.

    저도 실론티를 좋아하지않았는데 어느순간 실론티, 데자와가 너무 맛있습니다.

    심지어 그리운 맛이네요. 오랜기간 존재해줘서 감사할 따름이예요....

    데자와는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마시면 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기운찬셰퍼드72입니다.

    모든음식 모든음료 아님 모든생활패턴은 결국은 습관입니다 음료수도 일주일쯤 안마시면 덜마시고

    결국 습관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호불호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 맛을 즐기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를 하는겁니다

    실론티, 데자와, 솔의눈의 경우는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맥콜은 맛있습니다

    그 특유의 구수한 맛에 단맛, 탄산까지 나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사랑새246입니다.


    1. 진짜로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팩트)

    -민트초코도 이와 같습니다.


    2. 호불호에서 호가 있을만큼 실제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맛있다고 느낍니다..(근데 전 아닙니다)


    3. 분위기상 먹는것도 있다.

    -소주를 맛으로 마시나요? 실론티 솔의눈 맥콜 데자와 주로 어디서 나오나요? 노래방이죠?

    노래장이 생겼을 당시 어른들의 취향 반영이

    전통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4. 맥콜이 콜라보다 싸서 마신적도 있었습니다..


    5. 맥콜이 통일부? 에서 만들었다며 815 콜라처럼 애국 정신으로 마시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뛰어난코끼리139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문제입니다

    누구는 오이를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누구는 민초를 좋아하고 누구는 민초를 싫어하고의 문제점인거같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