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부활동이 줄어드는건 너무 당연한거같아요. 체력도 그렇지만 해야할일이 늘어나니까요. 개인정비시간이 늘면서 당연히 개인적인 모임이너 취미시간이 줄어드는거죠. 이상한거아니에요. 예전에 1달에 2~3번보던 친구들 결혼하고 바빠지면서 일년에 2~3번 보는것도 힘든데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를 피하게 되고 혼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혼자 있기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저는 소수의 친구들만 연락을 하고 많이 손절을 한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