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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떄까치44
역노화 기술로 불로장생 언제쯤 될까요?
언제쯤 ai 발전으로 인한 기술 발전중에 역노화 분야 발전으로 인해 언제쯤 인간이 모든 질병(노화 포함)을 극복하고 사실상 불사로 살수있게 될까요?
그런 시대가 언제쯤 올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래학자들은 2030년대 초반, 매년 기대 수명이 1년 이상 늘어나 2045년 즈음에는 노화와 질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AI는 수조 개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노화된 세포를 젊게 되돌리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고, 나노 로봇이 혈관을 타고 다니며 질병 부위를 즉각 수리하는 기술도 2040년대쯤에는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물론 이는 추정이기는 하지만, 결국 노화는 극복 불가능한 운명이 아니라, 현대 과학이 고쳐야 할 일종의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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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간이 노화를 포함한 모든 질병을 완전히 극복하고 불사에 가까운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노화는 단일 원인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 DNA 손상 축적, 텔로미어의 점진적 단축, 세포분열이 불가능한 세포의 축적, 면역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복합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하나만 해결한다고 해서 전체 노화가 멈추는 구조가 아니며, 오히려 한 부분을 과도하게 조절하면 암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존재합니다.
현재 연구되고 있는 역노화 기술의 경우, 예를 들어 Shinya Yamanaka 교수가 제시한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은 이미 동물 실험에서 일부 조직의 기능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또한 CRISPR와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노화 관련 유전자를 조절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기술들은 노화를 완전히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특정 기능을 부분적으로 회복시키거나 노화 속도를 늦추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인체 전체에 안전하게 적용하는 데에는 전달 기술, 면역 반응, 오프타겟 효과와 같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앞으로 수십 년 내에 노화 관련 질병의 발병 시기를 늦추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단순히 노화를 극복한다고 해서 곧바로 불사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포를 젊게 유지하려는 시도는 세포분열을 왕성하게 만들어 오히려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고, 장기간 생존 시 면역계의 오류 축적이나 뇌 기능 유지 문제 등의 난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불로장생이 언제 오냐고 묻는 질문에는
아직 아무도 날짜를 못 찍어요지금 과학은 늙음을 완전히 없애는 단계가 아니라
늙는 속도를 늦추거나
망가진 기능을 일부 되돌리는 쪽에 더 가까워요
그러니까 영원히 안 죽는 시대를 앞에 두고 있다기보다는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쪽으로 가는 중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근데 저는 이 질문에서 오히려 다른 게 더 궁금해져요
정말 오래 살고 싶은 건지
아니면 아프지 않게 살고 싶은 건지
사람이 바라는 건 의외로 끝없는 수명 자체보다
사랑하는 사람 안 잃고
몸 안 망가지고
하고 싶은 걸 계속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거일 때가 많거든요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불사보다 건강수명 연장이 먼저 올 가능성이 훨씬 커 보여요
이번 세기에 치료법은 많이 좋아질 수 있어도
모든 질병과 노화를 끝내는 수준은 아직 너무 멀어요그러니까 답을 아주 편하게 말하면
불로장생은 아직 먼 이야기예요
대신 늙는 속도를 늦추고
덜 아프게 오래 사는 시대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그리고 어쩌면 진짜 중요한 질문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그 시간을 어떤 몸과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일지도 몰르겠네요 ㅎㅎ인간이 노화와 모든 질병을 정복하여 영생에 가까운 삶을 누리는 시점은 관련 연구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대략 2045년에서 2050년 사이로 전망되나 기술적 특이점의 도래 시기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백질 구조 분석과 유전자 편집 기술인 크리스퍼 등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생물학적 노화를 멈추거나 되돌리는 초기 단계의 기술은 향후 수십 년 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인체 시스템의 복잡성과 윤리적 심의 및 임상 시험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을 감안하면 완전한 불사의 실현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회적 합의와 제도적 정비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확정적인 시기를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자 수준에서 세포를 수리하는 나노 로봇 기술과 뇌 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마인드 업로딩 연구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이 실질적인 불사 시대의 기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