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생기는 병 내부에서 생기는 병
보험 중에 서 상해 보험은 외부에서 길을 가다가 다치는 등 에 이유 로 내부는 암 등 에 이유로 걸리는 보험 을 이렇게 들면 왠만하면 보장이 되는 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해보험은 외부 사고로 인한 상해를, 질병보험은 내부 질병을 보장합니다.
상황에 따라 보험 조합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는 질병이나 상해로 의료기관에서 지출되는 의료비를 보장합니다. 의료비를 한도로 자기부담금 제외후 지급처리됩니다. 대부분의 건강보험처리된 의료비를 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해보험의 외부라함은 내안에서 생기는 병이 아닌 내몸 외부로부터 입니다 굳이 장소가 밖이 아닙니다 실내에서 또는 집에서 욕실에서 넘어진다든지 침대에서 낙상등 많습니다 질병이나 상해는 모두 보상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특수한 상황이 있긴합니다 고지의무위반 치료목적이 아닌의료비 폭행등은 보상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의 경우만 보자면 남자는 마흔 살부터 위암 검진을 합니다 그 전에는 안 합니다 여자는 20살부터 자궁경부암 검진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통 남자는 30대 암보험을 가입하고 젊을 때에는 상해보험을 가입합니다 40대가 지나서부터 당뇨나 혈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뇌혈관 심혈관 질환을 보장할 수 있는 진단비를 가입합니다 나이대 별로 조금 다르고 가족력에 따라서도 조금 다릅니다 암 같은 경우도 국가에서 치료비를 95%를 내 주기 때문에 진단비만 준비해서 생활비로 쓰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상해보험은 주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부상을 보장합니다. 예를 들어, 길에서 넘어지거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상해가 이에 해당합니다. 반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병, 예를 들어 암과 같은 질병은 일반적으로 손보에서의 건강보험이나 생명보험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상해보험은 외부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고, 암 혹은 뇌질환, 심장질환 같은 내부 질병은 질병 보험으로 보장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여러 보험 상품을 조합하여 보장을 강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