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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왜 우리 나라는 영어 교육을 바꾸지 않을까요?

여러 매체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영어 교육은 잘

못 됐다고 말합니다. 수능 영어는 원어민도 잘 못 풀고, 공무원 영어는 말할 것도 없구요. 분명히 지엽적인 문제들이 너무 많다는 걸 정부에서도 알고 있을겁니다. 또한, 몇 십년 영어 교육을 시켜도 말 한 마디 못하는 현실에 학교 교육부터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영어 과목을 패스/노패스로 바꾸고, 헌법이나, 경제를 과목으로 추가하는 게 맞다고 보는게 어떠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고

    어디고

    저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정작 배우고 익혀야하는건 가르치지않고 오히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쓸데없이 만들어놓은 우리나라교육 시험등에 쏟아야하니....정말 안타깝습니다

  • 교육관련은 정부에서 바꾸는게 아닙니다.

    교육청에서 담당하는거죠

    왜 한국 영어 교육 그리고 수능이 바뀌지 않느냐?

    그게 가장 간편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성적을 매기는게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이어서 그렇습니다.

  •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실제 영어를 언어로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닌, 문법, 독해 등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그것을 얼마나 잘하는 걸로 성적을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독해는 어느정도 하지만 결국 말을 못하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귀머거리 벙어리 영어를 양산하게 되죠. 결국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로서 프레틱컬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말이죠. 하여튼 이게 초중고, 대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수십년 동안 공고하게 고착화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이는 노력에 비해 의미있는 성취를 잘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영어를 따로 배워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죠. 말씀대로 영어 교육을 좀 더 실용적이고 언어 본질에 맞는 형태로 바꿔서 패스 오어 페일 정도로 바꾸고, 좀 더 유익하고 실용적인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교육 전체가 바뀌어야 미래가 밝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중고에서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하니 사실 사회 나가서는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어렸을 때 이론적인 공부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관심 분야를 찾는게 중요한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죠. 따라서 초중고가 싹 바뀌어서 좀 더 실용적이고 진로 개발에 초점을 둔 교육 기관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수능에서 영어과목은 이미 절대평가라 말씀하신 패스/논패스의 성질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원어민도 잘 못 풀지만 유지되는 이유는, 대학을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논문의 현학적인 표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한국의 인프라가 좋기 때문에 스피킹보다는 국내에서 리딩하는 스킬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모로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게 교육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