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랑이 전세대출 이미 받은 상태에서 _

결혼 하려고 이사 가려면 전세대출 예랑이 앞으로 또 받을수있나요?? 예신(소득이 더 적음)앞으로 대출받는게 맞나요ㅠ 뭐가 혁명한지알려주새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은 1인 1건이 원칙이라 예비신랑분이 이미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새 전세 계약으로 추가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하고 새로 신청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사 시 기존 대출을 새 주소로 이전하는 대환도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현재 대출 금융사에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예비신부 앞으로 대출받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소득이 적으면 대출 한도가 낮게 잡힐 수 있고, 버팀목 같은 정책 대출은 부부 합산 소득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결혼 전후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결혼 전이라면 각자 단독 명의로 신청하는 게 유리한 경우도 있으니, 두 분의 소득과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은행 창구에서 시뮬레이션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분 중 누구의 명의로 대출을 받는 것이 현명한가는 두분의 합산 소득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두 분의 세전 소득을 합쳐서 7500만원 이하라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부부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소득이 더 높고 신용도가 안정적인 예비신랑 명의로 진행하는 것이 대출 한도 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면에 한ㅂ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일반 시중은행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대출 한도는 신청자의 연봉에 비례해서 나오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예비신부님보다는 소득이 많은 예비신랑님 명의로 대출을 받는 것이 더 많은 금액을 빌릴 수 있어 현실적인 선택이 됩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두 분의 소득 증빙 서류와 이사 갈 집의 보증금 액수를 파악하신 뒤 은행 창구에 방문하여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대출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만약 이 상품이 가능하다며 예비신랑 명의로 신청하면서 기존 대출을 갈아타는 방식이 금리 혜택을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