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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꼬고 앉을때나 넓은계단 내려갈때 다리 높낮이가 안맞는거 같은데, 정확히 알수 있는방법은?
다리꼬고 앉을때는
왼쪽다리를 올릴때는 자연스럽고, 오른다리를 올릴때는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넓은계단 내려갈때는
왼발먼저 찍고 오른발을 디디며 반복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상함을 느껴서 반대로 해보려니 어색함에 주춤하게 됩니다.
왠지, 오른발 먼저 찍고 왼발을 디디며 반복적으로 내려가면 쩔뚝거리는것 같습니다.
혹시, 왼발이 평발이 심해서인가요?
디뎌지는힘이 왼발이 부족한것 같기도합니다.
뭔가 다리 높낮이가 안맞는거 같은데, 정확히 알수 있는방법은?
또한, 대처할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리 꼬기나 계단 내려가기에서 한쪽은 자연스럽고 다른 쪽은 힘이 들어간다면 이는 단순한 습관 문제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 좌우 다리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발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발이 심한 경우에는 발바닥에서 체중을 제대로 지탱하지 못해 지지력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한쪽 다리에 힘이 덜 실리거나 움직임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 길이에 미세한 차이가 있거나 골반이 틀어져 있어도 비슷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어깨와 골반이 수평인지 바닥에 누워 두 발뒤꿈치를 맞췄을 때 차이가 있는지 보는 자가 점검법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하지 길이 검사, 족저압 검사, X-ray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측정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평발 여부, 다리 길이 차이, 골반의 불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뎌처 방법으로는 평발이 원인이라면 교정 깔창을 사용하거나 발목과 종아리,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통해 지지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리 길이 차이가 있거나 골반이 틀어진 경우에는 교정용 보조기구나 교정 운동, 스트레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느끼는 어색함과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전문가 진단을 받아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정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다리 높낮이 차이는 근력과 유연성 차이 때문일 수 있어요.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해요.
물리치료사나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근력과 유연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 있어요.
특히, 다리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 거예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시작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다리 길이 차이 또는 골반 불균형에서 비롯된 기능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왼발이 평발이라면 체중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해 계단이나 다리 꼬기 동작에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어요. 실제로 다리 길이가 다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골반이 틀어져서 겉보기엔 길이가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확인하려면 집에서 간단한 자가진단법을 해볼 수 있어요. 거울 앞에서 골반의 높이를 비교하거나, 바닥에 누워서 양쪽 발뒤꿈치 높이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어요. 또 줄자를 이용해 골반 앞쪽 돌출된 뼈(ASIS)부터 발목 안쪽 복사뼈까지의 길이를 양쪽 다 측정해보면 실제 길이 차이인지 기능적 차이인지 구분할 수 있어요.
대처 방법으로는 골반이 높은 쪽의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약한 쪽은 강화하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요방형근, 장요근, 햄스트링 등을 중심으로 폼롤러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면 균형이 조금씩 맞춰져요. 그래도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정형외과나 물리치료센터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