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에서 키우는 새우어항이요 ,

집안이 더우면 정말 새우가 익기도하나요???

오늘 인터넷 뉴스보다 보게되었는데 평소 습관데로 에어컨 끄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어항 새우가 있엇다고 나오던데 진짜 그럴수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실내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어항 물이 30도 안팎까지 가면 관상용 새우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죽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익었다”는 표현이 과장이지만 실제로는 고수온 쇼크로 폐사할 수 있습니다 .

    왜 그런가요

    새우는 물고기보다 고온에 더 민감한 편이라, 보통 21~24도 정도를 안정적인 범위로 보는 자료가 많고 26도 이상부터는 부담이 커진다고 합니다 .

    특히 여름엔 방 온도보다 어항 물이 더 천천히, 하지만 꽤 높게 올라가서 에어컨을 끄고 외출한 사이에 수온이 위험 구간까지 갈 수 있습니다 .

    “익는다”는 말의 실제 의미

    실제로 끓는 물처럼 익는 건 아니고, 고온 때문에 산소가 줄고 대사가 무리해져서 버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온이 30도 안팎이 되면 위험하다고 보는 자료도 있고, 급격한 온도 상승은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집에서 특히 위험한 상황

    작은 어항일수록 물 온도가 빨리 변합니다 .

    직사광선, 조명, 뚜껑, 환기 부족이 겹치면 수온이 더 올라갑니다 .

    에어컨을 오래 끄고 밀폐된 집에 두면 실내 공기뿐 아니라 어항 물도 같이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 어떻게 막나

    여름엔 가능하면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기.

    어항을 창가나 직사광선에서 치우기.

    조명 시간을 줄이기.

    필요하면 쿨링팬이나 냉각 장비를 고려하기 .

    새우 종류에 따라 허용 온도 차이가 있으니, 키우는 종의 적정 수온을 따로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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