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는 목양견으로 유명한 견종으로, 원산지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국경지대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일을 해야 만족하는 개’에 가깝습니다.
아파트에서 잘 안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이 활동량 때문입니다. 보더콜리는 하루에 긴 산책만으로는 부족하고, 달리기·공놀이·프리스비 같은 강한 신체 활동과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에너지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으면 짖음, 물건 물어뜯기, 과도한 불안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키울 수는 있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하루 2~3시간 이상 충분히 운동시킬 수 있어야 하고, 보호자가 꾸준히 훈련과 놀이를 해줄 시간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워 일반 가정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