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현대와의 경기에서 9회말 팀이 0:1로 지고 있는 상황 1사 1,3루의 절호의 찬스에서 양준혁 선수가 나왔고 상대투수는 사이드암 박준수 선수였는데 양준혁 선수가 초구에 스윙했지만 결과는 내야플라이 아웃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선동열 감독은 왜 초구에 스윙을 했냐고 뭐라했고 양준혁선수는 공이 좋았고 카운트가 몰리면 불리한 상황이라 초구에 쳤다고 말을 하면서 사이가 틀어졌고 양준혁 선수는 2010년 은퇴를 했는데 당시에도 더 선수 생활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였지만 감독의 뜻으로 인해서 은퇴한 부분도 있었죠
당시 선동렬 감독은 투수 출신으로 야수들의 타격 및 사정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당시 삼성의 기조가 베테랑보다는 새로운 신인 및 중견급 선수들을 키우자는 방향이라서 나이가 40이 넘은 양준혁이 아무리 잘해도 성에 차지 않았고 고참으로서 선동렬 감독과 맞선 양준혁을 강제 은퇴하게끔 마음먹게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