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는 하고싶은데.. 공부/자기계발도 ㅈㄴ열심히해야됨..
전문대 들어가는 20살입니다
제가 사실 대학들어가서 뭐 친해지고 놀땐 놀고 그러겟지만
최대한 학점따고 토익도 이제 오늘부터 시작해서 암튼 뭐라도 바꿔볼려고 계속계속 노력을할꺼거든여
과탑도 한번찍어보고싶고 과가 컴퓨터과라 코딩같은거진짜 못하는데 손에 완전히 익혀질때까지 막 연슺해보고 그럴려고하고
군대갓다와서 제가 학사편입도 할 생각이라
아마 정말 바쁘게 미래를 위해서 계속 나아갈생각인데
제가 고2때부터 지금?도 마음속에 좀 남아잇는
여자애가 잇는데 (고2때 같은반)
그때 좀 좋아햇다가 제가 정시로 공부를 돌리는 바람에
연락을 제가 중간에 답을 안하고 공부하고 그랫거든요…
그건 정말 미안하긴한데..
그래서 오늘 제가 고1~3학년까지 계속 친햇던 친구 저 포함 6명이서 술을 오랜만에 먹는데
오늘 문자를 아마 다시 보내볼까하는데
너무너무너무 긴장이됩니다..
제가 극 i에다가 완전 소심이라
막 손만 닿아도 귀빨개지고 ㅎㅎ….
너무 떨립니다
으아아아악
오늘 술먹는 친구들이 연애잘하는애들이 2명이나잇어서 그나마 좀 다행인데 너무 떨려요…ㅜㅜ
제가 연락하고 뭐 차이면 거기서 마음접는게 맞는거같아서
계속 담아두기는 그래서 진짜 용기내서해볼려고욮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편입을 고려해본다 라고 질문을 올려주신 걸로 기억을 합니다.
우선 지금 본인의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라면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최선의 길 인지를 생각해 보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품어온 진심을 전하는 건 정말 멋진 용기이니, 오늘 친구들의 응원을 빌려 "그때 공부하느라 답장 못한 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담백한 안부부터 전해보세요. 학점과 코딩, 토익까지 챙기려는 열정적인 모습은 연애에 걸림돌이 되기보다 오히려 상대에게 성실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후회 없는 마침표를 찍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