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항문탈장 수술여부가 궁금해요
8살 중성화한 수컷 포메입니다. 엊그제만 해도 멀쩡했는데 어제 항문에 동그랗게 튀어나와 있어서 병원갔더니 힘을 많이 줘서 탈장이 된거라는데요. 일단 변을 부드럽게 봐야한대서 처방식 받아오고 감염예방으로 약을 먹으며 지켜보는 중인데 저게 안들어가면 수술해야 한대요. 항문만 수술하는 방법이 있고 개복으로 장을 당겨서 붙이는 방법이 있다는데 개복이 더 확실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쳇지피티에 물어보니 다시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고 수술해야 하는데 이런경우 중증이 아닌이상 개복은 거의 하지않는다고 하는데 다른 수의사 선생님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당장 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개복수술을 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 항문탈장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돌출된 부위가 스스로 들어가지 않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내과적 처치로 변을 부드럽게 유도했음에도 개선이 없다면 장기의 손상이나 괴사를 막기 위해 외과적 교정이 필요하며 수술 방법은 탈장의 크기와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순히 항문 주위만 수술하는 방식보다 개복을 통해 장을 고정하는 방식이 재발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견해가 많으므로 수의사의 판단을 신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챗지피티의 답변은 일반적인 통계일 뿐이며 실제 임상에서는 개별 동물의 해부학적 구조와 탈장 정도에 따라 확실한 결과를 위해 개복 수술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통증이 심하거나 배변 장애가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수술 일정을 잡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