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중 꽁무니 빼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꽁무니는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우리나라 말 중에 꽁무니 빼다 라는 표현이 있고 속담 중에서 정신은 빼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표현도 있습니다. 꽁무니는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꽁무니는 엉덩이나 꼬리 부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원래는 동물의 꼬리끝부분이나 사람의 엉덩이 쪽을 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꽁무니 빼다는 게 도망가거나 피해간다는 뜻이 되는거죠 정신을 빼서 꽁무니에 차고있다는 속담도 정신없이 허둥대면서 도망다니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엉덩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꽁무니는 동물이나 사람의 엉덩이 또는 맨 뒤쪽 부분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주로 뒤쪽, 맨 끝, 꼬리 부분이라는 의미로

    비유적으로도 쓰입니다. 따라서 ‘꽁무니를 빼다’는 뒤로 빠져나가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표현합니다.

  • 꽁무니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데 사전에서 그 의미를 찾아 보면 보통 1. 등골뼈의 끝부분. 2 엉덩이를 중심으로 한 몸의 뒷부분. 3 뒤, 또는 맨 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꽁무미를 빼다 라는 말은 슬그머니 피하려 하거나 뒤를 보이며 달아나려 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

  • 꽁무늬는 짐승의 맨뒤 예를들면 꼬리등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꼬리가 없으니까 엉덩이까 빠지게라고 생각하면되겠지요?

    꽁무니가빠지게 도망치다와 비슷한말로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다가있습니다.

    이말도 꽁무늬가 어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