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을 보면 지네나 여우가 사람이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사실처럼 여겨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TV 드라마 , 전설의 고향을 보면, 지네나 여우가 사람이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그래도 재미있고, 사실처럼 여겨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에도 자라와 잉어와 메기 등 천 년 후에 정신의 힘으로 단전호흡하여 유낭대(乳囊袋)가 도태(道胎)로 화하면 신술로 변신하여 시조(始祖)가 된 예가 세상에 허다하다.

    (숙종[肅宗]이 전생에 천년소나무목신이고 그 소나무 뿌리 아래 살던 여우가 장희빈)

    (영의정 허적의 서자 허견은 전생 천년묵은 독사)(등등, 한국은 초목금수어별곤충이 신으로 화한다)

    우리 땅의 사람은 신인(神人)이다. 풀은 신초(神草)요, 학은 선학(仙鶴)이며, 거북은 영구(靈龜), 까치도 신작(神鵲)이다. 지네 독사 메기 여우까지도 1,000년을 살면 영물이 되어 구름 속에 가서 산다.

    -인산가 김일훈 선생

    김일훈 선생의 견해에 따르면 여우,지네 이런 류도 단전호흡하고 하면 신통력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 Tv드라마인 전설의 고향을 보면 지네나 여우가 사람이 되는 비현실적인 설정이 있는데요. 이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음향과 함께 사람을 오싹하게 하는것이죠.

  • 그 드라마에 푹빠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드라마의 효과나 장면들이 마음에 들어서 현실이 아닌데도

    정말 일어날 현실처럼 느껴지는 착시랄지요

    전설의 고향 같은 경우 밤에 혼자 보면 정말 뒤에 뭐가 나올정도로

    소름이 오싹해질때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