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자라와 잉어와 메기 등 천 년 후에 정신의 힘으로 단전호흡하여 유낭대(乳囊袋)가 도태(道胎)로 화하면 신술로 변신하여 시조(始祖)가 된 예가 세상에 허다하다.
(숙종[肅宗]이 전생에 천년소나무목신이고 그 소나무 뿌리 아래 살던 여우가 장희빈)
(영의정 허적의 서자 허견은 전생 천년묵은 독사)(등등, 한국은 초목금수어별곤충이 신으로 화한다)
우리 땅의 사람은 신인(神人)이다. 풀은 신초(神草)요, 학은 선학(仙鶴)이며, 거북은 영구(靈龜), 까치도 신작(神鵲)이다. 지네 독사 메기 여우까지도 1,000년을 살면 영물이 되어 구름 속에 가서 산다.
-인산가 김일훈 선생
김일훈 선생의 견해에 따르면 여우,지네 이런 류도 단전호흡하고 하면 신통력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