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족들은 말을 넓은 초원에서 방목을 하며 키웠습니다. 말들이 자유럽게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서열을 형성하도록 하였습니다. 방목된 말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온순해져 재갈 없이도 다루기 쉬웠습니다. 유목민들은 말과 깊은 신뢰와 교감을 형성했습니다. 말을 억압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길들였으며, 소리나 몸짓으로 통제하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유목민들은 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장거리 이동이나 방목에 불리하기 때문에 재갈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